2025. 01. 18.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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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가 평범했다. 아침 10시에 일어나 육개장 라면과 라면육수를 먹었다 점심에는 육회비빔밥과 생선가스와 국물을 먹었다 참 맛있었다, 그리고 다 먹은 밥을 치웠다. 다 치우고 얼음에 콜라를 넣어 먹었다. 목이 말랐는지 한입에 다 먹었다. 나도 놀랬다..ㄷㄷ얼음에 콜라를 또 넣어 먹었다.그리고 침대에 누었다. 휴대폰을 보고있었다 릴스를 보던중 어느새 잠이들었다.한5시쯤 이었다 이모가 "저녁뭐먹을까"라고하셨다 나는 "치킨이요"라고했다 그리고치킨이 왔다 난 치킨 과 스파게티 그리고 중요한 콜라와 함께 먹었다 그리고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리고 하루가 마무리 됐다 즐거운 하루^^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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