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29. 수요일
조회수 221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공주병에 걸린 한 여자아이의 일기 입니다.) 안녕? 나는 올해 12살이 된 푸실이라고 해. 그런데 말이야 저 위에 있는 설명 믿으면 안돼. 왜냐하면 나는 공주병이 아니고 진짜 공주 얼굴이거든! (가끔 이런식으로 터무니 없는 소리도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니거든요! 암튼 요즘 우리 마을에서는 스마트폰? 인가 그런 것을 개발하고 있다네...그래서 나도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위험해서 안 된다고 했어. (네가 공주라고 자랑해서 그래.) 확 저걸 그냥! 큼큼.. 그러다 한 3일 뒤 개발이 완료되었는데 이 스마트폰 이름은 세종대왕님 짱! 이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넘 대충지은 거 아니냐고. 좀 푸실이 여왕/푸실이 최고! 이런 걸로 짓지....(그딴 식으로 지으면 아무도 안 좋아한단다^^)저 %$ 놈. 암튼 이 스마트폰을 돌아가면서 하루씩 쓰라고 했는데 첫 번째는 우리였어. 그래서 엄마가 스마트폰을 켜 보는데 엄마가 "오메 $% 깜짝이여!!" 라고 하셨다.(역시 푸실이의 욕 실력은 엄마한테서 유전 되었군) 내가?? 암튼 그래서 내가 했는데 눈 하나도 깜빡 안 했다.(결국 지 자랑) 이 망할 놈..이번에는 아빠가 카메라? 그쪽에 들어갔는데 아빠가 "이게 뭐야, 설마 내 얼굴이! 오메 요즘 세상 좋아졌네. 근데 이게 내 얼굴이 이딴 식인 거여?? 이런 썩을 놈의 캐매라 이 딴건 왜 받아온거여!!" 라고 하셨다. 나는 내 얼굴이 생얼이어도 예쁜 것 같다. 후훗! 역시 나란 존재는 말이야.(결국에는 푸실이의 자랑으로 끝나는 이딴 일기 지금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실: 야이 %$#@ 니 일로와! (싫음 ㅅㄱ)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고쳤으니 많은 사람이 봐주었으면 합니다 :)
2022. 08. 04.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