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11. 토요일
조회수 24
으아악
저 좀 살려주세여...
제가... 제 손으로 제 신발을 빨았거덩여.. ㅋㅋ
너~~무 때가 타서 이왕이면 '새거 처럼 보이게 닦아보자' 라고 생각하고 닦았거덩여...
진~~짜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한 1시간은 닦은 것 같아요... ㅋㅋ
손이 쭈글쭈글하고 발가락도 쭈글쭈글하고.. ㅋㅋ
심지어 허리를 필 때 너무 힘드러여... ㅋㅋ
아니 1시간동안 계속 계속 허리를 구부리면서 신발을 닦았는데...
안 아플 수가 없지... ㅋㅋ 그래도 좀 나아요 이젠
뭐, 엄마 아빠가 시킨건 아니구여,
제가 재밌을 까봐 해써여.
안 쓰는 칫솔에 비누를 묻혀서 문댔어여... ㅋㅋ
고체 비누로 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는 샴푸로 함... ㅋㅋ
아니 근데 진짜 깨끗해 지기는 했어여 ㅋㅋ
막 보이기 쉬운데에 때 탄건 다 지웠고여,
심지어 신발 바닥까지 닦았어여 ㅋㅋㅋ
(새것 처럼 보이기 위한 내 열정...⭐)
그리고 안까지 닦았어여...ㅋ
옷에 다 튀고 난리가 났는데 그래도 안 닦고 계속 했쥬?
그래도 깨끗해 져서 기분이 좋내여 ㅋㅋㅋ
역시 안 사고 그냥 닦는 게 돈 아끼고 깨끗해지고 일석이조쥬?
근데 지금 살 만 하다구여?(?)
아니여...
제 허리좀 어떻게 해주세여 ㅠㅠㅠㅠ(? 되겠냐 이놈아)
어쨌거덩(?) 오늘은 직접 신발을 닦은 썰(?)을 썼어요... 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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