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0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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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서쪽마녀:(웃으며)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여기로 보냈거든.
아이들:???
지아:그게 무슨 말이야?
서쪽마녀:말했잖아. 내가 너희를 여기로 보냈다고
수혁:우리를 여기로 보낸 이유가 뭐야
필구:그니까!
서쪽마녀:음..1000년만에 이런 질문은 처음이네..
하준:1000년!!
서쪽마녀:그럼 이제 내가 너희를 여기로 보낸 이유를 알려줄게.참 내 이름은 케인이야.
{케인의 과거}
[문명이 발달하기 시작할 때, 하늘에서는 여러가지 역할들로 신들을 나누었는데, 거기서 케인은 꿈의 신이었다]
[꿈의 신은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상처받은 아이들의 꿈에 나타나 상처를 치유해주는 것을 담당한다]
케인:난 여러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 상처받은 아이들을 치유해 주었지. 하지만 내가 실수를 해, 꿈을 그 아이의 상처를 배경으로 해 아이에게 더 상처가 되버린 거야. 그래서 나는 1000년간 100억명의 아이들 꿈에 들어가 치유해 주어야 한다는 벌을 받았어.
하준:그럼 우리가 꿈을 꾸고 있다는 건가요?
지아:하지만 우린 학교 도서관이었는걸
케인: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해.하지만 1000년동안 그 많은 아이들을 치유하려면 시공간을 조절해야 했어.
수혁:그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으면 그 힘으로 저희를 치유해주시면 안돼는 건가요?
케인:그랬으면 참 좋으련만. 난 벌을 받은거라 이런 능력 외의 내 능력은 쓰면 안돼. 그리고 치유를 하는 과정이 내가 아니라 너희여야 한다는 거야.
필구:그럼 이 <오즈의 마법사>라는 책 속에 들어온 이유도…
케인:<오즈의 마법사>가 서로 도와가며 고민들을 치유해주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지.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이 곳을 벗어날 수 있을지 의논했다]
지아: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케인:일단 너희가 상처를 서로 치유하지 않으면 여길 나갈 수 없어.그리고 한가지 더 말해두는데, 오즈한테 간다고 뭐가 해결되지 않아. 왜냐하면…
수혁:오즈 또한 이곳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죠. 오즈는 광대인데 여기 갑자기 오게 되어서 사람들에게 마술들을 보여주니 사람들이 갑자기 오즈를 신격화하게 된거고요.
케인:맞아. 이 이야기의 결말은 오즈가 아이들을 열기구에 태워 보내주고 아이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내용이지. 하지만 상처를 아직 치유하지 않은 너희들은 다른 이야기로 가게 될거야. 그러니까 서둘러야 해.
수혁:후..여길 나가려면 내 고민을 털어 놓아야 겠네..나는…
{수혁의 과거}
[어릴 적 수혁은 지금처럼 딱딱하고 철벽치는 아이가 아니었다]
[오히려 정이 많고 다정한 아이였다]
[그리고 수혁에게는 연성이라는 베프가 있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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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5.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