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0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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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와이프와 10년을 만났고 결혼한지는 6년차다.
나의 잘못으로 와이프가 화가 많이나서 대화다운 대화를 하지 않은지 한달이 되어갔다.
오늘은 이별을 암시하는 말을들었다.
그와 동시에 나를 향한 비난을 들었다.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다.
자괴감, 우울증과 동반된 나라는 존재가 혐오스러워졌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먼저 와이프에게 내 잘못에 대한 용서를 받은뒤 아무도 찾지 못할 조용한 곳으로 가서는 자살을 할 것이다.
캐나다는 외진곳이 많아서 찾지 못할곳은 많다.
나를 찾느라 불필요하게 시간낭비를 하지 않도록 내 소지품과 신분증을 전부 집에두고 사라질 것이니 찾지 말아달라 하고선 목을 메달고 생을 마감할것이다.
투신자살과 손목을 긋는것은 살아날 확률이 존재하고
주변에 피해를 줄수도 있기에 목을 메다는 방법을 택하였다.
나의 죽음이 이기적이고 현실 도피라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자살이 나에겐 유일한 출구인듯하다.
36년 살면서 좋은일도 많았지만 조금씩 내안에 쌓아두었던 부정적인 생각들과 견디기 힘든 감정의 파도가 마침내 완전히 나를 잠식하였고 트리거가 당겨진 나의 머리속엔 죽고싶은 마음뿐이다. 그동안 즐거웠다 세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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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5.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