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30. 월요일
조회수 31
후발대는 참 맛있다.
그래서 나는 매달 후발대를 간다.
후발대에 혼자 갈 용기가 없어 친구들을 모아야겠다.
"야 김지니 후발대 가자"
"너무 멀어"
야속하다.
"야 이지현 후발대 가자"
"포항에 있어?"
너무한다.
"야 조지옹 후발대 가자"
"잘생긴 사람 있어?"
"..."
내가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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