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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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지만, 때때로 고립을 자처하고 싶은 때가 있다.
그냥 더 쉽게, 편하게 할 수도 있는데 살아온 환경이, 성정이 그러하기에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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