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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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일어났다. 기지개를 피면서 베란다로 갔다. 늑대들이 보인다.
감시를 하는 것이 보인다.
이 동네의 끝자락에 살아서 감시를 더 집중적으로 한다. 한 번 정찰도 할겸 나갔다. 터벅터벅 호수 쪽을 걸어본다. 정신을 잃었다. 깨어보니 병원이었다.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그때 이곳을 탈출하자는 말 밖에 생각이 안났다.
퇴원을 했다. 자전거를 타고 나간다. 나는 전속력으로 달렷다. 하지만
끼익! 자전거를 멈췄다. 큰 벽이 있었다. 그리고 들켰다.
결국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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