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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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원은 성적으로 반을 나눈다.
그로인해 누가 공부를 못하는지 잘하는지 알수있다.
21반은 최하의 반이다.난 그곳에 속해있다.난 21반에 다른애들보다 더 노력하는 사람이다.다른 애들은 수업시간에도 놀고 자고 쉬는시간에도 잔다.어떤애들은 아프다고 뻥을 치며 조퇴를 한다.
우리학원은 거의 학교나 마찬가지일것이다. 난 2년동안 이 학원에 남아 열심히 공부했다.난 초등6학년때까지 놀다가..자랑은 아니지만 어떠한 절망에 빠져 그 절망에서 벗어나려고 중1때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다,처음엔 힘들었지만 시간이 더 지난다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더 노력했다.2년이 지나도 난 여전히..21반이다.
이젠 다 지친다.아무리 노력해도 21반이다.노력하면 할수록 굴레에 더 빠진다.몸부림 칠수록..더 빠지고만다.이 굴레에선 벗어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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