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8. 수요일
조회수 35
나는 중학교부터 공부를 시작해 고등학교 2학년 5월말쯤 공부를 포기했다.
그 이유는 앞으로 시험을 잘 봐도 좋은 대학교를 가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나는 학교가 끝나면 운동만 1시간 하고 바로 집에 왔다. 그 동안 공부를 열심히 했으니 이제 쉬어도 된다는 마음으로 계속 놀았다.
하지만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부모님이 보내준 학원에서도 반은 놀았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지나고 중간고사 기간이 됐다. 주변 친구들은 공부를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하는 게 없어서 불안했다.
그래서 나는 뭐라도 하는 척을 했다. 그게 편집 이였다. 그것도 1~2달 하고 그만했다. 그렇게 10월 말이 됐다.
나는 불안해서 뭐라도 하고 싶었다. 그때 친구들끼리 일본 여행을 가기로 했다. 나는 그래서 일본어 공부와 주말 알바를 했다
편집과 다르게 꾸준히 하였다. 하지만 일본어 공부도 하루에 1시간 밖에 안 하고 주말에는 알바만 가고 놀고 있다.
주변에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고 나도 해볼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내가 1년동안 열심히 공부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쉽게 도전하지 못하겠다.
그렇다고 목표 없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기엔 그 이후가 무섭다. 목표를 찾아야 할까? 공부를 해야 할까?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