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18. 수요일
조회수 19
나는 2024/12/4일 날 이영훈이랑 헤어졌다 그 위로 붙잡기도 했었지만 그 개새끼는 이미 여자가 생겼다 걍 나랑 헤어지자마자 연락했다고 한다 내가 찼으니 환승은 아니라는 개같은 소리에 정말 충격 그 잡채 였다 시발롬 아무튼 걔는 걔 할 거 하고 나는 나 할 거 해야하지 않겠다,, 힘들어도 해야지 뭐 그렇게 2024/12/17일이 됐다(지금은 새벽이라서 18일 이다) 어느 날 김건아라는 애랑 연락을 하게 됐는데 연락한 당일 부터 급속도로 많은 연락을 주고 받았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하나 나는 그런 감정을 아직 받아들이지 못 할 거 같다 개새끼의 환승 이후로 나는 약간의 트라우마로 연인 간에 스킨십이 힘들다 쉽게 말하면 팔짱 이상 안됨 나는 그 개새끼를 좋아하는 게 아니지만 그 새끼와 했던 추억들을 못 잊는 거 같다 근데 그 추억들이 좋기도 슬프기도 했어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있는 거 같다 그러서 그런지 더 잊기 힘들다 250거의 다 되게 만나 왔는데 전여친이랑 환승하는 놈이 미친놈인게 맞다 시발롬. 나는 아직 그 애와에 추억에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대머리도 아닌데,,) 김건아라는 애랑 연락을 하다보니 정말 좋은 애라는 것은 알았다 아침 밥을 안 먹었다고 하니까 삼각김밥도 사주고 아프다 하면 항상 걱정해주고 감기 걸리면 약도 주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다 근데 약간 내 스타일은 아니다 이즈리얼 닮았다 그렇다 나는 이즈리얼을 안 좋아한다 다리도 너무 얇다 비교되서 슬프다 또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 애를 다 잊지 못했는데 건아와 만나거나 좋은 감정이 커진다면 나는 너무 좋지 않은 사람이 될 거 같다 나 스스로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한 사람을 잊지 못했는데 다른 사람으로 잊는건 정말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 애도 그랬으니 홧김에 소개라도 받아볼까 했지만 나는 그와 똑같은 애가 되고싶지 않다 나는 건아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기는 하나 그 애로 인해서 너무 많이 데인 것 같다 아직은 많이 아프다 괜찮아도 아직은 내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는 걸 나는 안다 걔만 보면 슬프지 않았었다 근데 애인이랑 같이 있는 사진이나 실물을 보면 너무 슬프다 혼자 볼 땐 안 슬프고 둘을 보면 왜 슬픈지 요근래 깨닳았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그 애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느끼고 아직도 그 애를 편하게 생각하나보다 무의식 적으로,,그래서 연애하는 모습이나 둘이 같이 있는 걸 보면 그게 부정당하니까 그래서 슬픈거다 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게 내 마음의 정의라고 생각한다 건아와는 잘될 수 없을 거 같다 너무 좋은 사람인 건 알지만 아직은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지 않은 거 같다 건아한텐 너무 미안하다 나는 너무 나쁜애 같다 그래도 살아야지 않겠나. 중2병 같지만서도 이게 맞지~ 요즘 내 마음이 너무 복잡해 안 쓰던 일기를 다 쓴다 커서보면 완저 웃기겠지!!! 너무 고민이다 약간 내 스타일이 아니기도 하다,, 하지만 말은 너무 이쁘게 하고 너무 잘 챙겨준다 결혼한다면 건아 같은 사람이랑 하고 싶긴하다 그래도 지금은 아닌 거 같다 ㅎ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