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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빨간머리

심심한 마주

2024. 12. 15. 일요일

조회수 62

*주의:이소설은 약간의 공포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난 6살 남자아이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엄마는 곧 오실것이다.
거실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30분후]
벨소리가 들렸다.
"생일축하한다,아들. 엄마가 좀 늦었지?"

"엄마, 제선물은 어디있어요?"

"......"

"엄마..?"
엄마는 꽤 당황한 눈치였다.
그러고선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빨간머리 아저씨를 알고있니?
그 아저씨는 너처럼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실거야.
그동안 잘자면서 기다릴수 있지?"

"네"

"그러면 이제 방으로 들어갈수 있

"뭐가 이리 시끄러워?"
아빠가 나와 소리쳤다.

"당신이 뭔데 이제와?"

"일하고 있는데 교대근무가 늦게 끝났어."

"헛소리좀 하지마, 이게 몇번째야?
그리고 너는 어른들얘기 엿듣지말고 어서 가."

"알았어.."

아빠의 목소리가 무서웠지만, 아빠는 원레 이러셨기에 상관없었다.
나는 내방으로 들어가 불을 껐다.
잠을 청하던 도중,갑자기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얼굴을 보니 빨간머리 아저씨 같았다.
하지만 손엔 도끼가 있었고,그는 우리방 옷장으로 갔다.
그리고 빨간머리 아저씨는 사라지고 방문은 닫혔다.
불이 켜지자 침대앞에 선물이 보였다.
"말도안돼! 나랑 닮은 인형이다!"
나는 신났지만 그때 인형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

"으악! 누..누구야!"

"뭘그리 놀래? 난 귀신같은게 아니라고.
아. 내소개를 깜빡했네. 내이름은 론이야."

"론?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헤헤. 사실 내이름은 니이름이야.
사실 나는 마법으로창조된 인형이야. 그래서 말을할수있지.
근데 이놈의 마법이 날 움직이게 하진못해.
그래서 난 니도움이 필요해. 너가날움직이게 해줘.
아. 한가지 안말한게 있네.
절대로 옷장을 열.지.마."

인형이 말한 옷장이 신경쓰였지만 애써 옷장에 흐린눈을 했다.
나는 인형에게 질문을 했다.

"근데 우리 이제 뭐할까?'

"좀 배가 고픈것 같은데..."

"인형인데, 음식도 먹을줄 알아?"

"아니, 니가 먹어야지.하지만 마법으로 너가 먹는걸 느낄수 있을거야."

"와, 진짜로?"

"그럼 진짜지 가짜겠어?"

나는 곧장 부엌으로 갔다.
부엌에는 내가 좋아하는 고기 야채 볶음이 있었다.
난식탁에 앉아 먹을준비를 했다. 그러자 인형이 대답했다.

"그게 정말니가 좋아하는요리야? 내가 마법부리는걸 보고싶어?"

"응 보고싶다!"

내가 음식을 다먹을때마다,인형이 마법으로 음식을 채웠다.

"와,대박!"

그런데 이상한게 있었다. 술병이 식탁위에 놓여져 있었다.
그걸 만지는순간 하지말았어야 했다.
갑자기 술병이 깨졌다.

"뭐...뭐야!
너가했어?"

"아니 나는 한적이 없는데 근데 왜?"

"아니.. 아빠가 내 종아리를 때릴거야....
아직 아빠가 자고있길바래..."

"걱정마, 빨간머리 씨가 너희 아버지를 데려가셨어."
나는 곧장 부모님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엄마아빠는 없었다.

"뭐..뭐야? 아빠 어딨어?"

"내가 말했듯이 빨간머리씨가 너희 아빠를 데려갔어.
너희 아빠는 너를 종종 때리거나 너에게 소리지르시잖아.
그런 나쁜 어른들을 빨간머리씨가 데려가는거야."

"그치만...우리 아빠는 그럴 자격이 없는걸..
제발... 우리 아빠를 내버려둬..."

"알았어.알았어. 대신 빨간머리씨는 이걸 안좋아 할거야.
아빠를 구할려면 좀 멀거야.가는곳은 옷장이야."

"응? 아까는 가지 말라면서"

"아니.아니. 너 옷장말고 너희 부모님 옷장."

옷장을 열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인형이 대답했다.

"아. 라디오를 옷장앞에놔."

라디오를 옷장앞에 놓자 옷장안에 빛나는것이 생겼다.

"자,어서 들어가!"

"응? 어..어."

그 안은 숲이였다. 물건들이 많이 있었다. 모닥불,쓰레기통.차가 있었다.
그러자 차안에서 아이들이 나왔다.
"왁!"

"으악! 뭐야?"

"하하. 그냥장난이야. 우리는 너처럼 부모님을 찾는 애들이야.
우리랑 같이 놀래?"

"아니.. 해야할게 있어서.."

"그래. 나중에 봐!"

숲을 둘러보자 문이 있었다. 그안에는 침대와 아빠가 있었다.

"으어어어어.... 제발....날 내버려둬....."

아빠는 인형말대로 그안에 있었다. 하지만 떨고 있었다.
다른 방으로가니. 모텔 이용권이 있었다.
"모텔? 으아아아악!!"

그때 갑자기 거대한 손이 나를 잡아갔다.

정신이 드니 난 부모님 옷장안이였다.
나는 내방으로 갔다.
인형이 바닥에 있었다.
가까이 가니 그때 빨간머리 아저씨가 나를 공격하러 왔다.
나는 쓰러졌다.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엄마가 나를 보고 있었다.

"아들, 일어났어?"

"어..엄마? 무슨일이야."

"아무것도 아니야.
내일은 엄마가 일찍와서 너를 돌볼게.
이제 잘자렴."

잠을 아주 많이 잤다.
일어났을땐, 내방으로 갔다.
그곳에는 인형이 다쳐있었다.

"뭐야?! 괜찮아?"

"빨간머리씨가 나를 혼내셨어.
빨간머리씨는 어제일을 싫어 했나봐..."

"미안해, 나때문에..
근데 엄마는 어딨어?"

"빨간머리씨가 데려갔어...
그를 막지 못해서 미안해.
어서 도망가.. 너에게 좋은 수단이야.."

"안돼! 엄마 아빠를 구해야해!!"

"내 모습이 안보여? 너도 이렇게 될지 모른다고..."

나는 인형에게 모텔 이용권을 보여줬다.
그러자 인형이 말했다.

"그게 그를 물리치는 수단이야.
옷장으로 가서 엄마 아빠를 구해..."

나는 어서 옷장으로 달려갔다.
이번엔 문안에 의자에 앉은채로 탁자에서 울고있는 여자를 보았다.
그러자 소리가 들렸다.
나는 차뒤로 숨었다.그러자 빨간머리 아저씨가 문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빨간머리의 비명이들렸다.
내가 해낸것같았다.
나는 방으로 돌아왔다.
그때 인형이 검은색이 되가고 있었다.

"뭐야? 어떻게 된거야?"

"그가 내 마법을 풀었어...."

"그러면 너는 없어지는거야?"

"걱정마... 나는 이걸 원했어....
밖에서 부모님을 만나..."

엄마 아빠는 현관에서 마주보고 있었다.

"엄마! 아빠! 내가 해냈어!!"

그러자 아빠가 엄마의 뺨을 쳤다.
"불륜을 저질렀지. 어?"

"....."

"말해!!"

"나도 이제 당신이랑 지긋지긋해.
당신이 얼마나 폭력을 행사한줄알아?
당신은 이집에 사는 기생충이야."

그리고 엄마는 집에서 나갔다.
"어딜가는거야!!!"

아빠는 화난듯 술을 마셨다.
그러자 아빠의 얼굴이 붉게 변했다.
그렇다. 아빠가 빨간머리 아저씨였다.
그리고 내방쪽으로 얼굴을 천천히 돌렸다.
그러곤선 내 방으로 들어와 나를.......
................................
..................................
...................................
.....................................
아빠..................?

그러자 인형이 갑자기 말했다.

"정말 미안해 론.
이제 옷장을 열수 있을것같아."

옷장에는 내가 있었다.
미동도 없는채로.

"이게....나야?
왜나는 이사실을 몰랐지?"

"넌 항상알고 있었어.
내가 사실 너의 '한부분'이였기 때문이야.
너는 이사실을 부인하고, 거부하려했고.
너와 너의 아빠의 대해 더 나은 기분을 느끼기 위해
이야기를 만들어냈어.
나는 이사실을 가능한 쉽게 받아들이게 할려고 너를 도왔어.
그리고 내가 실패할때마다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아?
이일의 시작점 으로 돌아가는거야."

"내가 죽은지 얼마나 됐지?"

"14일."

"그렇게 오래 되었을리가 없어.
부모님은 어떻게 됐어?"

"아빠는 싸구려 모텔에 들어갔어.
아빠는 너가 나오는 악몽을 꾸며 떨고 있어."

"엄마는?"

"엄마는 늦은 밤에만 들어 오셔.
하지만 낮에는..."

{13일전}
엄마가 일을 가러 일어났다.
하지만 나를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다.
"아들?"

내방 옷장을 연순간. 엄마는 죽은 나를 보고 오열했다.
.
.
.
.
.

.

엄마는 일을 가지 않고 경찰서로 갔다.
엄마는 의자에 앉아 탁자에서 울고 있었다.
울고있는여자는 엄마 였다.
경찰이 엄마에게 질문했다.

"남편이 숨은 곳에 대한 단서가 있나요?"

"아니요..."

"방금뭔가를 떨어뜨렸어요,부인."

떨어진것은 단서인 모텔 이용권이 였다.

"그게 뭐죠, 부인?"

"모텔 이용권이요. 하지만 제건지는 잘모르겠어요."

경찰은 모텔을 유심히 보았다.

{현재}
이후 아빠는 잡혔고 엄마는 내 장례식장에서 가슴이 찢어질듯이 울고 있었다.
나는 죽었기에 그저 보기만 했다. 그리고 갑자기 보이는 옷장안으로 갔다.
그안에는 전에 그아이들이 있었다.
그아이들도 나랑똑같이 그곳에서죽은것이다.
한명은 불, 한명은 쓰레기통, 한명은 자동차
아이중 한명이 말했다.
"어서와! 돌아왔네!"
"옷장아이가 진짜 돌아왔어?"
"진짜다"
나는 낮설었지만 그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안녕, 난 론이야."






[1시간 반이 걸렸네요. 봐주셔서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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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2024. 12. 16.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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