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06. 금요일
조회수 37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 데 내가 걔 있는 앞에서 친구들한테 털어 놓으면서 다 말해버렸어... 티가 난 고백에 난 얼마나 놀랐는 지 알아..? 이젠 걔가 치는 장난에도 두근 거려..ㅠㅠ 이젠 꿈에서도 나오는 거 있지../ 걔가 우심코 던진말도 일기에 보관하고... 나는 걔가 너무 좋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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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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