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02. 월요일
조회수 17
오늘은 엄마가 회사에서 사장님께 받아 온 굴을 먹었다. 한개를 간장에찍어먹었는데.
너무 비렸다. 맛이조금은 이상하기도 했다. 굴에게도 미안하지만 굴아...너는..너무비려...
투바투 맏형 최연준처럼 굴이너무비려서 못먹을정도 였다. 내가 회를 싫어해서인지 굴을 더 싫다. 그나마 엄마가 계란에 굴을 구워준다고 하였다. 무섭지만 궁금하기도 했다.
꼭 한번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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