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0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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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의 급식 조리사다. 우리 학교 급식실의 파이프는 꽤 크다. 학생이 많아서 물을 한꺼번에 많이 가져오기 때문이다. 어느날, 학생에게 ' 그동안 조리사님 덕분에 급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학생의 편지를 볼 때 마다 힘이 난다. 나는 '오늘은 더 맛있는 급식을 먹게 해 줘야지!' 라고 생각 했다. 근데 이상하게 수도꼭지에서 녹물이 나오는 것 이다. '큰일 났네... 곳 점심시간인데...' 나는 급한 데로라도 일단 녹물을 끓였다. 나는 끓인 녹물로 음식을 만들었지만 학생들은 맛이 특이하다며 평소보다 급식을 더 먹었다. '아, 다행이다. 이상하지 않나 보네.' 다음날, 학교에 경찰이 왔다. 나는 '헉, 어제 급식에 녹물을 쓴 걸 들켰나?' 라고 생각하며 놀랐다. 온 이유를 물어보니 학교에서 학생이 실종 됬다는 것이다. '휴, 다행이다. 녹물을 쓴 것을 안 들켰네.' 며칠 후, 하수도에서 실종된 학생이 사망한 채로 발견 됬다는 것이었다. 그 하수도는 급식실의 하수도 (수도꼭지)를 연결해 주는 파이프였다.
해석
아까 처음에 학생이 보낸 편지는 곳 자살을 하려고 보낸 편지였다. 그 학생은 평소에 괴롭힘을 당하던 학생이며, 인생이 너무 힘들어 자살 하려던 것이다. 꽤 큰 급식실 파이프에서 일부로 배수관 (물을 빼는 구멍)에 손을 끼워 피가 나 녹물이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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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3.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