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새발의피

ㅈi1E

2024. 11. 26. 화요일

조회수 24

후~ 정말 오랜만에 일기 쓴다. 오늘 체육시간에 야구하면서 김성덕한테 윤동희 응원가 가르쳐줬다. 근데 너무 못해서 진짜 개킹받긴 했다. 그리고 이거 쓰면서 갑자기 느낀 건데 나 너무 눈썹과 눈썹 사이 미간이라고 하나? 미간을 찌뿌리면서 집중하는 것 같다. 이거 약간 나중에 늦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고쳐야겠다. 그리고 ;오늘 이찬혁을 물었다. 사실 좀 미안햇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저 새끼가 한 짓에 비하면 난 그냥 새발의 피 정도인데 미안함을 느끼는 게 내가 너무 착한 것 같다. ㅠㅠㅠㅠㅠ아 맞다 ㄱㄱ리고 기석이는 야자 안 하는데 우리가 실험하자고 야자까지 붙잡아놧는데 결국 안해서 기석이가 개빡쳐서 집 갔다고 한다. 근데 광진이가 말해서 약간 오바같기도 하고? 그리고 아까 야자할때 실수로 방구를 좀 소리나게 뀌었는데 내가 다른 애가 들었나 못 들었나 확인하다가 어떤 여자애랑 눈이미주쳤다. 그래서 나도 약간 소리 듣고 소리의 근원지를 찾는 척 두리번두리번했는데 티 났으려나...>?ㅠㅠㅠㅠㅠㅠ 그때 하필 효진이도 없어서 효진이 있었으면 효진이 존나 의미심장하게 쳐다보면서 이새끼로 몰아갓을 텐데.... 그리고 역사쌤 피드백 한 10분 받았는데 사실 이해 못했는데 옆에서 어떤 남자애가 한숨 존나 쉬면서 어슬렁어슬렁하길래 이해한 척 뒤돌아섰다...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