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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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지 않는다, 오늘의 내 삶이. 미련이 없던 걸까? 그럴지도 모르지. 그렇다면 기억하고 싶지 않던 순간이 있었나? 그건 확실히 아니다. 그럼 무엇 때문에 내 하루를 없앤 것일까. 잃어버린 하루를 되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다. 답은 쉬웠다. 의미 있고 미련 있는 하루를 만들며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련을 어떻게 만들까? 미련을 만들며 좋기만 한 것인가. 저울질 해볼 가치가 있다. 미련을 만들면 일기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지만. 미련을 남기면 후회가 따라온다. 이 후회는 날 괴롭게 하며 잠들지 못하게 한다. 잠은 내 안식처이자 다음을 시작할 시발점이다. 이런 잠을 괴롭힐 미련을 남긴다면 분명 좋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난 그저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난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생각한다. 하지만 기억의 남지 않았다. 내가 틀린 것일까? 오늘이 의미 있지 않았나? 잘 모르겠다. 그저 내일을 살아가며 확인 수 밖에 없으니 난 내일을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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