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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같은 날

엉덩이를때려주마

2024. 11. 18. 월요일

조회수 10

감기 걸려서 그런지 오늘 하루가 왜 이렇게 좆 같은지 모르겠다.
그냥 집중도 잘 안 되고 피곤하고 코 막힌 것 때문에 하루종일 코 풀고...
심지어 화장실에서 20분이나 잤다..(얼마나 피곤했으면 이러겠음)
아무튼 어영부영 일 끝내고 지하철 타는데 아니 시발 내가 앉으려는 자리에 어떤 여자가 앉는거다.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텐데 그 여자가 앉는거 보고 개 열받았다.(진짜 쥐어패고싶었음) 착하게 살고 싶은데 내 맘이 그렇게 안 된다....시발....
내일은 또 어떤 좆같은 하루가 날 기다리고 있을가. 엄마가 내일은 운동 가라고 하는데 내일도 그냥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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