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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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써야 할 일기를 이제야 쓴다. 아무리 실수여도 아무도 신경 안 쓴다. 슬프다, 내가 100번 중 한번을 실패해도 사람들은 나의 실패만 기억하고 날 왜곡한다. 그런 왜곡은 날 나아갈 수 없게 만들며, 다시 시작 할 용기를 앗아간다. 하지만 지금의 실수는 아무도 신경 안 쓴다. 그래서 좋다. 그렇기에 내가 일기를 쓰는 것이다. 아무도 내 일기를 볼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나의 행실을 보지 못해 날 험담 할 수 없다.
그날은 조은제랑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답장이 오자마자 너무 행복해 미칠 것 같았다. 은제는 좋은 사람인 것 같다. 아니 날 좋아 할지도 모르겠다. 왜냐면 내가 질문을 보낼 때 단답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정성스럽게 답장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 점이 좋다. 그리고 예쁘다 엄청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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