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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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나
선생님이 우리한테 직접 수학여행을 계획하라고 말씀하셔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다. 그래도 함께 성장하는 중2야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도 같이하는 수학여행이라 많이 기대가 되었다
사전조사 할때의 나
수학여행 전에 계획을 세울때 사전조사를 진행했다
모둠 친구들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아직 가보지 않는 곳에 대해서 조사하는게 마냥 쉽지만은 않아보였다.
그래도 주어진 장소의 역사를 조사해보며 내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도 알게되어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다
수학여행을 계획할때의 나
사전조사를 진행 한걸 토대로 계획을 자세하게 세워야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수학여행은 막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사전에 예약을 하고 전화도 해야하고 할 일이 많았다. 사전조사도 완벽하게 하지 못했어서 이 상황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웠다. 버스부터 시작해서 지하철 노선까지 세세하게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진짜로 이 계획들이 다 실행으로 옮겨질까 걱정도 되면서 내가 직접세우는 수학여행 계획을 짜며 수학여행이 점점 더 기대가 됐다
수학여행에서의 나
수학여행을 온 나는 계획에 따라 움직이느라 바빴다. 처음 KTX도 타고 서울에 도착했는데 김해랑 다르게 사람도 많고 외국인도 많고 건물도 크고 길도 복잡하고 모든게 혼란스러웠다. 처음 장소로 이동하는데도 계획에 차질이 있어서 중간에 시간이 비기도 했다. 밥 시간이 돼서 밥집을 찾아가는데도 길을 헤메었고 모든것이 다 혼란스러웠지만 서울에 내가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하고 처음보는것들은 다 재미있었다
수학여행 다녀온 뒤의 나
피곤하고 혼란스러우면서도 재밌었던 수학여행이 끝났다. 학교에 돌아가서 발표자료를 만들게 됐는데 직접 만드는거라 손도 많이가고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당황스러웠다. 모둠친구들도 다 처음이라 어리버리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점점 완성되는 자료를 볼 수 있었다. 수학여행을 다시 떠올리면서 만드는게 다시 나를 수학여행때로 돌아가게 한것 같았다.
성장한 나
수학여행을 모둠원들과 직접 계획하면서 협동심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다. 나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그만큼의 빈공간이 모둠원들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가 실감이 나서 더욱 열심히 했던것같다. 계획이 계획대로만 되지않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역사적인 곳을 관광하면서 우리나라 문화재와 역사가 오랫동안 보존되고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다. 교과서나 폰에서만 보던 곳과 물건들을 실제로 보면서 그러한 문화재들의 소중함을 느꼈고 관심이 생겼다
미래에 성장할 나
사전조사나 계획에서 평소에 어려워하고 잘 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연습해서 이번보다 더 도움이 되고 문제가 발생했을때 더 좋은 해결방안을 제시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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