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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는데 걍 심심해서 끄적거린거

정시원

2024. 11. 11. 월요일

조회수 17

인기 많아지면 좀 더 갖고 와보겠음

파도 치는 소리, 갈매기의 울음소리, 말고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들리지 않는 고요한 밤 바다였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바다 산책이 그리워져 집 앞 해변으로 나와 고요하게 걷고 있었다.
해변의 끝 쪽엔 사람 한 명이 더 있는 듯 했다, 갑자기 상상할 수 없는 굉음이 들리더니 파도 소리도, 갈매기의 울음소리도, 적막 마저도 깨진 듯 했다. 무슨 일인지 영문을 알수없는 나는 해변의 끝에서 걷고있는 사람에게로 걸어갔다, "괜찮으세요?" 내가 물었다, 그 남자는 놀란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안 멈췄네?" "무슨 소리 시죠? 제가 왜 멈춰요?" 남자가 호루라기를 불자, 아까 전 그 굉음이었다, 굉음이 끝나자 다시 소리들 이 들리기 시작했다. 무슨 문제라도 있는 듯 남자는 나를 불러 세운 뒤 말을 시작했다.
그저 자신이 호루라기를 불면 모든 게 멈추는데 나만 안 멈췄다는 것 이었다. 평소에는 못 믿을 이상한 말이었지만 이젠 믿을 수 있었다 내가 보고 듣고 모든 걸 경험 했으니 알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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