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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김예린

김예린2107

2024. 11. 11. 월요일

조회수 13

처음의 나
1학년 때 프로젝트를 해봐서 그때처럼만 하면 되겠지 하지만 선생님께 들은 거랑은 다르게 복잡하였다. 우리가 계획하고 찾고 해야 한다길래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미래의 나 자신한테 맡겼다. 걱정거리가 있다면 프로젝트 하면서 친구와 다투게 될까 봐 두렵지만 절대 그러지 않도록 다짐하였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서울에 가면 여기, 여기 가볼까? 숙소에서 이렇게 놀자는 등 친구랑 수다를 떨며 1달 동안 준비해서 갈 수학여행을 기대한다.

사전 조사할 때나
사전 조사를 하면서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부분을 모둠조 애들한테 물어보면서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프로젝트 주제가 70, 80년대와 관련이 있는 것이라 장소들을 과거의 70, 80년대 거리를 가보는 건 어떠냐는 등 다른 장소는 70,80과 관련 있는 자료를 조사하였지만, 우리에겐 버거웠고 자료 조사를 하면서 좋게 헤쳐나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나 또한 잘 나아갈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수학여행을 계획할 때나
계획을 짜면서 생각 보다 너무 힘들었고 학교를 남아서 계속 계획을 짜니까 이것 저것 스트레스가 났다. 가려는 장소가 위치가 달라 시간 관계상 다른 장소를 빼놓고 교통비와 방문 시간등 다 계획 해야한다는 것이 나에겐 버거움과 부담이 컸다. 이러이러한 장소를 간다 걸 선생님께 확인을 받으려하면 돌아오는 말은 수정해야한다는 것 이렇게해도 저렇게 해도 수정해야한다는 말 듣고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가 복잡하였지만 통과를 받고나서는 왠지 모르게 기뻤다. 통과를 받고 또 통과를 받으면 수학여행이 다가온다는 것이라는 거기에 빨리 빨리 수학여행이 왔으면 했다.

수학여행에서의 나
수학여행을 하면서 7080거리 중 국립민속박물관을 갔다. 네이버에서만 보던 것이 실제로 보니까 흥미가 생겼다 내부는 볼 수 없었지만 외부 건물과 거리는 나를 예전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것만 같았다. 국립민속관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우리 나라가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피땀을 흘렸는지 알아주었던 순간 이였다. 그렇게 다음 일정인 경복궁에 가서 인터뷰를 하고 첫날을 마무리 하였다. 둘째날엔 서대문 형무소와 돈의문을 방문하였는데 돈의문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7080거리가 이러이러 하였고 오늘 날과 비교를 해보니 우리 나라가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또 다시 느끼게 되었다. 오로지 공중 전화기만 전화가 가능한 과거와는 다르게 오늘 날은 개인의 핸드폰으로 몇번 터치만하면 전화를 할 수 있다는게 오늘 날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그리고 다음 장소로 서대문형무소 내부와 박물관과 역사적인 일들을 다 관찰하면서 독립가분들이 당시에 고문과 고난을 겪은 장소라 그런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무거워졌다. 그렇게 서대문 형무소를 나오고 이것저것 대중교통을 타면서 다행히 길 안 잃버리고 수학여행을 마무리 했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의 나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나는 바로 또 다시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다. 수학여행 다녀오기 전에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그 장소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면 이번에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 프로젝트는 3배 더 어렵게 손으로 작성하는 것이다. 수학여행을 다녀오면서 애들과 추억이 생기고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된 수학여행을 즐기지 못하였는데 이번 계기로 재밌게 수학여행을 보내게 돼서 즐거웠다.

성장한 나
이번 계기로 역사에 대해 알게 되고 역사들의 장소 또 보고 온 것들과 프로젝트 모둠조 애들과 함께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타고 우리끼리 서울을 돌아다니다 보니 보는 시야가 확실히 넓혀진 것 같다. 성장한 것은 세상 보는 눈이 생긴 것과 나중에 또 다른 프로젝트를 하면서 어려움 없이 잘 헤쳐나갈 수 있게 된 것들이다.


앞으로 성장할 나
7080을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을 때, 이때는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오히려 그때만의 감성과 느낌으로 그리고 오늘날은 오늘날의 감성과 느낌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사라질 만큼 성장해 준 오늘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며, 오늘날의 소중함을 알게 된 것과 같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에 깨달음을 알게 해준 덕에 더더욱 내일의 나를 위해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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