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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214 이승현

2024. 11. 10. 일요일

조회수 14

시작하기 전에 느끼는 소감은 걱정과 기대가 섞여 있다.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민이 떠오르기도 하고, 그만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들었다. 쓰는 과정은 도전적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졌던 것 같다.

장소를 사전조사할 때 나의 마음은 왜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여행지의 특징, 역사, 문화, 그리고 활동 등을 알아보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명소를 생각해본다. 또한, 여행의 목적에 맞는 장소를 고르기 위해 예산 등을 고려하고 정보를 수집했다. 이 과정에서 내가 선택한 장소가 나에게 피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려고 했다.

수학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처음으로
시간계산이 맞지가않았다 특히 남아서 정하는게 좀 이해가안됐다. 수학여행 그 3일간다고 이렇게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됐다. 점점 기대치가 낮아졌다. 이때까지만해도 진짜로 가기싫었다.

가는날에 애들을봤는데 생각보다 캐리어들고온 애들이 많았다. 이해가안됐다. 첫날에 첫번째 장소로 서대문형무소갔다가 떠들어서 혼났다. 그런바람에 자세히 관람을 못해서 아쉬웠다. 혼나는 중에 시간을 다 날려먹어서 일정대로 움직이지 못했다. 그래도
남은 일정 다 하고 숙소로 돌아갈 수 있었다. 우리나아에 아픈역사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공유할 수 있었고, 학교 밖에서의 경험이 많은 배움과 즐거움을 주었다. 여행지에서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배우며 그곳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함께 했던 시간들 덕분에 친구들과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졌다. 물론 예상치 못한 상황도 있었지만, 그런 경험들이 오히려 여행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줬다. 전체적으로 매우 값진 시간이었고, 그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의 나의 기분은 많은 추억을 남긴 것 같다. 새로운 곳에서의 경험과 배운 것들이 나에게 큰 의미를 주었고, 그동안 몰랐던 역사나 문화적인 지식들을 쌓을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그런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끝나고 또 프로젝트 활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안좋긴했다.

수학여행을 갔다 와서 나는 조금 더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이 중요함을 느꼈다. 또한, 여행지에서의 역사나 문화를 접하며 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고,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일상으로 돌아와 보니, 수학여행이 단순한 여행을 넘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는 생각이 든다.

이거햇으니까 이제 못하는게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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