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0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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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어학원을 갔다. 평소에 가기 싫던 영어학원 이지만 뭔가 느낌이 좋았다. 뭔가 백점을 맞을 것 같은 이 느낌! 기대를 품고 학원으로 갔다.
그렇게 시험을 봤다. 문제를 하나씩 써내려 갔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인가 느낌이 좋았다. 심지어 오늘은 저번에 본 시험지를 나눠줬는데 100점 이였다.
오늘도 백점이면 대박이다. 왜 대박이냐고? 엄마는 내가 100점을 맞으면 치킨파티를 주말에 하기 때문이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써내려 갔는데....
아아아아ㅏ 마지막 문제가 생각이 안났다. 답답해서 정말 답지를 보고 싶었지만 참았다. 째깍째깍 타이머가 흘러갔다. 나는 계속 고민했지만 생각이 안났다.
결국 마지막 문제를 못쓰고 선생님께 제출했다. 결과는 당연히 10 문제중에 9점. 그래도 아는건데 틀렸으면 더 화났을텐데 몰랐으니까 그나마 화가 덜난다.
그래도 아쉽다. 다음엔 더 열심히 공부 해야겠다.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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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07.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