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6. 1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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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3살이다. 초6 근데 나는 내가 태어날 때 부터 지금까지 중 6학년 4월부터가 고비다. 친구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다. 최근에 개 때문에 뇌가 좀 썩는 기분이였다. 5학년 때 나는 내 오지랖 때문에 친구와 다퉜다. 물론 다른 친구 싸움에 내가 끼어든건 무척 잘못한것이다. 어떻게 하다가 싸웠냐면 a,b가 놀고있었다. 나랑 지금 사이가 안 좋은 애는 b다. 근데 c가 오기로 햇다. c는 학생 자치회의에 다녀오느라 좀 늦은것이다. c는 학생자치회에서 받은 샌드위치 두개를 먹자고 했다.근데 a와b는 먹지 않겠다고해서 c는 굳이 먹지는 않았다. 근데 시간이 좀 지나고 a와c는 샌드위치를
하나씩 먹고있었다. 물론 b의 샌드위치는 없었다. 샌드위치는 두개니까. 하지만 a는 5년지기여서 b의 성격을 어느정도는 아니까 샌드위치를 나눠먹자고 햇다. 하지만 b는 삐진건지 빡친건지 집에 가겠다고 했다. 솔직히 나는 b의 성격이 진짜 재수없고 답답하고 이기적이다고 생각한다. 그에 맘이 쓰인 c는 b에게 쿠키와 사과쪽지를 주었는데 그걸 b가 놀이터 바닥에 던져 버렸다. 난 이 대목에서 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와버렸다... 그래서 다음날 a와b에게 잘 놀았냐고 물었는데 내 말을 씹듯이 무시했다... 난 c에게 갔다... c는 한껏 우울해있었다. 나는 c의 기분을 풀어보려고 애를 썼다.
그렇게 어리버리 하게 학교가 끝나고 a,b와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어제 이야기를 꺼내더니 c욕을 해댔다. 난 어이가 눈곱만치도 없었다. 원래 b성격이 다 자기가 옳은 줄 아는 성격이다. 그리고 a는 b가 오랜친구니까 어쩔 수없는건지 그러고 싶은건지 b의 편을 든다. 나는 다음날 학교에 갔다. c는 정말 우울해보이는 표정이었고 나는 그런 c의 앞자리에 앉았다. c의 앞자리는 a의 질;여서 일단 앉았다. 나는 어제 들은내용을 있는 그대로 말해주었다. 내가 후회하는건 그때 난 c에게 곧이 곧대로 말해주지 말아야 했다. c는 울먹였다. 처음에는 화내나싶더니 울먹이다가, 결국은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그런 의도로 말한건 아니였는데..쩝.. 그런데 c가 a에게 말해보거나 쪽지를 줘 보겠다고 했다.
난 말렸지만 걔도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을테니 냅두었다. 근데 체육시간 때는 아직 a,b는 모르는거 같았다. 나는 내가 한 말이 있으니까 a,b와는 말을 섞지 않았다. 하지만 a와c는 나에게 게속은 아니지만 말을 걸었고 나는 건성으로 대답했다. 솔직히 내가 여기까지 잘한건지 모르겠다. 그냥 그때도 다 때려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가 없으니 후회 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4교시 쯤이었나.. 그 쯤 부터 날 보는 a와b의 눈이 심상치가 않았고 나는 c에게 물었다. 설마...는 고양이뿔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사람을 잡는 정도가 아니라 쥐어 패서 지옥가게 해놓는 정도였다... 그렇다. c는 내가 말한 모든것을 a에게 쪽지로 말했고 a는 그걸 b에게 말한것이다. 나는 며칠간 우울해 있었다. 근데 실과시간 대 옆반 수업이 아직 안 끝나서 복도에 서서 기다리는데... 내 이름이 b의 입에서 들렸다. "아 챙(걍 이름 대충 줄인거임) 진짜 다 사과 했는데 지만 사과 안해" 이런식으로 b의 입에서 말이 나왔다... 나는 그 다음 시간인 영어 시간에 극도의 불안함으로 c에게 조언을 구했다. c는 사과해보는게 어떠냐며 힘내보라고 했다. 근데 난 하기가 싫었다. b는 c와 이야길 하는걸 봤었다. 근데 b는 울고있었다. 근데 b는 사과를 하진 않았다. 그 누구에게도 사과를 받기만했다. 난 내 입으론 b에게 도저힌 사과를 할수가 없어서 글로했다.
근데 b는 웃으면서 "뭐야~ 이제 주냐?"라고했다... 좀 전 까지만해도 뭐라하던 놈이 앞에선 이렇게 구니까 화가나도 잊게 되었다... 그냥 그렇게 잘 지냈다... 그리고 6학년 반은 c와 갈라지게 되었다. 그냥 그럭저럭 6학년을 좀 바쁘게 보냈다. 그런데 4월부터 b가 이상했다. 말도 안건다. 우리반에 내가 드럽고 재수없게 생각하는 무리에 어울리기 시작했다. 나는 a에게 언제 이렇게 물었다. "야 b가 나한테 뭐 애기한건 없냐?" a는 좀 망설이더니 "아직 용서 안했데.. 5학년 때 "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 이후로도 물었는데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너 걔가 그러는데 졸업사진 같이 찍기 싫대" 나는 진짜 화가 났다. 욕을 엄청 했고 밤에는 울었다. 그러다 어느날 b는 아무말 없이 내 연필을 빌리고 애교 떠는 목소리로 물을 마시곤 다음날엔 모르는 사람 취급을 했다.. 어느날 갑자기 말을 붙이더니 다시 제자리 였고 지금은 그대로다. 걔한테 물어서라도 화해를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손절을 할지 고민이다. 머리가 깨지면 좋겠다...ヽ(゜▽゜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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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6. 19.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