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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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2일차가 밝았다. 서대문 형무소로 들어가기 전, 외관을 살펴봤다. 붉은?빛의 벽돌로 둘러진 형무소는 속히 말해 못생긴 느낌이다. 감옥이니 뭐라 하기엔 그렇지만왜 그렇게 지었는지 모르겠다.
내부를 보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 엄숙한 분위기를 유지하려 하는데 다른 타학교의 학생이 굉장히 시끄러웠다. (형무소에서 발레 할 거면 차라리 이 시간에 학원을 가는게 도움 될 듯 함.)
손톱 밑 여린살을 찌르거나 하는 잔인한 고문이 많이 보였다. 이 곳에서 돌아가신 여러 독립운동가분들의 사진 같은 것들이 방 하나의 벽면을 가득 채웠다. 옥살이를 하던 방들도 있었고 그 방의 크기는 사람 하나 겨우 눕는 크기였다. (강아지 방이세요?)
마지막으로 보았던 곳은 사형이 이루어졌던 곳이었는데, 시간상 둘러보지 못했다. 이렇게 형무소 둘러보기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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