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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이 보이는 선글라스 -EP.2-

체리 소녀🍒

2024. 10. 15. 화요일

조회수 23

윤지: 뭐라고요?!

민우: 못 믿겠지만 진짜야. 꼭 한 친구 말만 듣고 이렇게 친구를 의심 해야 겠어?

친구A: 선배... 하지만...

민우: 하지만 뭐?

친구A: 그러니까....

민우: 그래서?

친구A: 아, 알았어요! 사과하면 되잖아요.
민아야, 미안.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어

민아: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같네.. 받아줘야겠다.' "아니야, 괜찮아."

잠시후

서희: 야 민아야 너 왜 사과 받아줬어? 누가 봐도 거짓말이잖아.

민아: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같잖아.. ㅎㅎ

서희: 으휴~ 민아 얘는 하여튼 심성이 너무 착해서 문제야. 매점이나 가자!

민아: 그래!

선생님: 학교 끝났다. 딴 대 새지 말고 집에 가!

반 애들: 네에~...

선생님: 쓰읍! 선생님이 아무대도 들르지 말라는 뜻은,
너희가 혹시라도 길을 잃거나, 납치 될 수도 있기 때문이야.

미미: 어차피 만날 다니는 길인데 뭐가 길을 잃어요~

선생님: 미미야, 길은 언제든 잃을 수 있어.
학원 빼고 아무데도 가지 말고 바로 집에 가라!

반 애들: 네에...

잠시후

서희: 민아야, 나 미술 학원 때문에. 먼저 갈게!

민아: 응!

(터벅터벅)
민아: '오늘 선배가 나를 위해 그런 걸까? 아니면 A가 너무해서 그런 걸까?'

민아: 하... 진짜 모르겠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물건이 있으면 얼마나 좋아!!

민아: 어, 잠깐만, 여기가 어디지?

민아: 헉! 길을 잃었나봐!

민아: 어? 저기 가게가 있네? '다행이다... 저기에서 길을 물어 보면 되겠어!'

민아: '우와... 다양한 것들이 많네? 저 선글라스 예쁘다.'

민아: 앗! 내가 이럴 때가 아니지! 여기 사장 계세요?

민아: '어? 이 작은 가게에 방이 있네... 들어 가볼까?'

(똑똑)

??: 안녕?

민아: 누, 누구세요?

??: 나는.....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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