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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1318정다형

2024. 10. 13. 일요일

조회수 27

드디어 체육대회 하는 날이 다가왓다. 너무 설레고 떨렷던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반티도 입고 예쁘게 꾸몃다. 그러고서 등교를 햇는데 애들 전부 반티를 입고 등교하는 모습에 더 마음이 떨렷다. 반에 도착하니 전부 다 바빠보엿다. 타투도 하고 머리도 묶고 정말 화려햇다. 반장들이 이제 갈 시간이라고 알려줘서 밖으로 나갓다. 선배님들도 만만치 않앗다. 학년별로 자리에 앉앗더니 우리반이 맨 끝이엇다. 하지만 응원은 제일 열심히 햇다. 첫번째 종목 줄다리기이다. 체육시간때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손이 찢어질때까지 연습햇던 종목이다. 1학년부터 햇는데 우리반과 1학년 1반이 먼저엿다. 피지컬로 봣을때 우리반이 이길것같앗다. 장갑을 끼고 줄을 잡는데 동시에 삐 소리와 함께 줄을 잡아 당겻다. 잇는 힘껏 줄을 당기고 결과를 봣다. 그런데 상상도 못한 일이 생겻다. 바로 상대팀이 이겻다는것이다. 나는 순간 놀랏다가 바로 기분이 상햇다. 장소를 바꿔서 다시 삐 소리와 함께 줄을 당겻다. 야호 ! 우리반이 이겻다 ! 정말 기쁜 마음으로 마지막 승부를 하려 가위바위보를 해서 장소를 정하는데 우리반이 져버린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졋던 장소로 가서 줄을 당기니 결과는 1반이 우승이엇다. 정말 억울하고 분한데 1반이 신나하는걸 보니 그래도 만족햇다. 그 다음은 판 뒤집기엿는데 또 1반이 이겻다. 이게 맞나 싶엇다. 또한 이어달리기를 하는데 모래바람이 눈에 들어오는 바람에 잘 뛰지못햇다. 내가 실수해서 다음 선수인 김예찬한테 너무 미안햇다. 애들이 날 미워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같이 들엇다.결국엔 코코팜을 먹으며 체육대회는 마무리가 되엇지만 행복한 체육대회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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