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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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체육대회 하는 날이 다가왓다. 너무 설레고 떨렷던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반티도 입고 예쁘게 꾸몃다. 그러고서 등교를 햇는데 애들 전부 반티를 입고 등교하는 모습에 더 마음이 떨렷다. 반에 도착하니 전부 다 바빠보엿다. 타투도 하고 머리도 묶고 정말 화려햇다. 반장들이 이제 갈 시간이라고 알려줘서 밖으로 나갓다. 선배님들도 만만치 않앗다. 학년별로 자리에 앉앗더니 우리반이 맨 끝이엇다. 하지만 응원은 제일 열심히 햇다. 첫번째 종목 줄다리기이다. 체육시간때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손이 찢어질때까지 연습햇던 종목이다. 1학년부터 햇는데 우리반과 1학년 1반이 먼저엿다. 피지컬로 봣을때 우리반이 이길것같앗다. 장갑을 끼고 줄을 잡는데 동시에 삐 소리와 함께 줄을 잡아 당겻다. 잇는 힘껏 줄을 당기고 결과를 봣다. 그런데 상상도 못한 일이 생겻다. 바로 상대팀이 이겻다는것이다. 나는 순간 놀랏다가 바로 기분이 상햇다. 장소를 바꿔서 다시 삐 소리와 함께 줄을 당겻다. 야호 ! 우리반이 이겻다 ! 정말 기쁜 마음으로 마지막 승부를 하려 가위바위보를 해서 장소를 정하는데 우리반이 져버린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졋던 장소로 가서 줄을 당기니 결과는 1반이 우승이엇다. 정말 억울하고 분한데 1반이 신나하는걸 보니 그래도 만족햇다. 그 다음은 판 뒤집기엿는데 또 1반이 이겻다. 이게 맞나 싶엇다. 또한 이어달리기를 하는데 모래바람이 눈에 들어오는 바람에 잘 뛰지못햇다. 내가 실수해서 다음 선수인 김예찬한테 너무 미안햇다. 애들이 날 미워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같이 들엇다.결국엔 코코팜을 먹으며 체육대회는 마무리가 되엇지만 행복한 체육대회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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