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0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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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치병에 걸려 3개월 후에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난 일단 허무하기도 할 것 같고 어쩌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기도 하다. 왜냐하면 내 희생으로 다음에 이 불치병에 걸릴 사람을 살릴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난 죽을 것이고, 내 주위 사람들이 내 장례식에 와 명복을 빌 테지만 내가 영원히 기억에 남진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난 일단 내가 못 해본 것,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할 것이다. 내가 죽는다면 다신 못할 것들이니. 나는 몇몇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3개월을 보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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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7.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