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0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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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들어본 최고의 칭찬은 "얘는 원래 유식합니다"이다.
이 칭찬은 한문 쌤이 해주셨는데 상황은 아래와 같다
2학기가 시작되어 전에 있던 시간표와 확연히 다른 시간표였기에 아직 잘 외우지 못하였다. 다음시간이 한문시간이여서 교무실로 내려가 한문쌤을 찾았고 선생님이께서 나에게 다음 한문시간이 언제인지 물으셨고 내가 "아 제가 시간표를 아직 못 외웠어요 다음시간에는 숙지해오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옆에 덕용쌤이 갑자기 " 꽤 어려운 말를 쓰네, 휼룽하구려 헣허" 라고 말씀하시고 그때 한문쌤이 " 야는 유식합니더" 라고 해주셔서 기부니가 좋았당 아 물론 은하쌤과 다른 쌤들도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좋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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