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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들어간아이들(8)

Lana

2024. 10. 06. 일요일

조회수 112

지난 이야기
-지아:음…아!

하준:오 뭔데?
지아:<오즈의 마법사>를 보면 서쪽마녀는 물이 약점이었어.
필구:근데 여긴 에메랄드 시티인데, 물을 어떻게 구해?
수혁:그러니까
지아:내가 알기론 서쪽마녀가 있는 성에 물 양동이가 있었어.

[아이들은 서쪽마녀를 없앨 방법을 논의하고 다시 길을 나섰다]
[그런데 갑자기 퀘스트창이 떴다]

{서쪽마녀를 없앨 방법을 찾으셨네요. 하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그럼 행운을 빌게요}

필구:이건 또 무슨 소리야.
지아:혹시 이 퀘스트, 우리 따라다니면서 다 보고 듣는 거 아니야?
수혁:그래서 우리가 서쪽마녀만 해치울 수 있었는데 더욱 어렵게 변경된 것 같아.
하준:와…그럼 앞으로 이런 이야기는 어떻게 하지?
지아:보고 듣는 거에 한계가 있으니까…
필구:쪽지를 쓰는 건 어때?
수혁:직접적으로 어딘가에 보이지도 않고, 어디 들리지도 않으니까…좋은데?
지아.하준:나도!

[그렇게 쪽지를 주고 받으며 아이들은 비밀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마침내 서쪽마녀의 성에 도착했다]

지아:(쪽지에 적으며) 그럼 우리 들어가자마자 양동이 위치부터 찾는거야
수혁.하준.필구:(고개를 끄덕거린다)

[꽤 깊숙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양동이는 보이지 않았다]

수혁:뭐야 왜 양동이가 없어?
하준:그러게…
지아:이게 퀘스트가 말한 쉽지 않다는 건가?

[그 때 아이들 뒤에서 서쪽마녀가 등장했다]

서쪽마녀:혹시 이거 찾니?

[서쪽마녀의 손엔 물이 든 양동이가 있었다]

지아:저..저건!
필구:이제 어떡해..
수혁:일단 틈이 생겼을 때 다같이 공격해보자
필구:그래
서쪽마녀:너희 오즈의 부탁을 받고 여기 왔지?그리고 여기 사람도 아닐거고..
지아:그걸 어떻게..?
서쪽마녀:(웃으며)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여기로 보냈거든.
아이들:???

다음화에 계속...

(드림이들! <책속에들어간아이들> 시리즈가 끝나면 QnA를 할 예정이에요! 댓글로 질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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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

2024. 10. 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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