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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시기 4.

껀수

2024. 10. 03. 목요일

조회수 11

부정적인 생각만 하다 보니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서희를 대하는 태도가 엄마가 아니라 이모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이뻐만 하지 서희를 위해 노력을 쏟거나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으니까.
어린이집을 처음 다닐 때도 아침 저녁만 준비하면 되는데 저녁에 자주 냉동식품같은 것을 구워주거나 청소한다고 어린 아이에게 티비를 3시간 이상 티비를 보여주던 모습들...
내가 가장 실망했던 모습이 요리인 것 같다.
부모님께도 대접해 드린 적이 없다. 심지어 나도 처가에 요리해 드린적이 있는데...
우리 부모님께도 정말 죄송스럽다. 며느리가 한 음식 한 번 드시지 못했으니...
미역국이 전부인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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