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0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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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다시 갈 수 없는 존재이다
항상 그리워해야 과거치 돌아간다면 과거가 아니다
내가 지금 일기를 쓰고 있는 것 또한 나중이 되면 과거가 된다
24년을 돌아보며 얻은 교훈이자 깨달음이 굉장히 많다
이사를 오고 나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보니 그만큼 생각의 깊이도 늘어난 것 같다
오늘은 그런 생각을 했다
항상 나는 전에 살았던 곳을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만약에..
내가 이사를 안 갔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원래 같았으면 바쁘게 살았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늘은 좀 다르게 생각했다
내가 만약 이사를 가지 않았다면...
나는 그냥 여기에서 지내는 것과 같이 살았을 것 같다
항상 나를 너무 높이 평가했는데 오늘은 그러고 싶지 않았나 보다
이사를 오고 난 후 중학교 시절이 생각이 많이 났는데
막상 역질문이 생겼다
"과연 걔네들도 내가 그리울까?"
답을 듣고 싶진 않은데 한 편으론 궁금하긴 하다
이만 과거에 그만 취해있자
그래봤자 한낮 과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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