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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 삶

고연우

2022. 06. 02. 목요일

조회수 150

안녕? 나는 치콜이라고 해. 그런데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어.
그건 바로 좀 있으면 우리가 치킨이 된다는 것을. 나는 믿지 않았어.
하지만 지금 내가 있는 곳은 닭을 살찌우는 데라고 해. 우리는 여기를 나쁜 곳이라 불러.
어...! 근데 나를 지금 왜 잡아가려고 하는거야~~?!! 살려주세요~ 살려달라고~!(기름에 넣을려고)
내가 지금 마지막 소식을 알려줄게. 나는 결국 뜨거운 기름에 들어갔어.
나는 지금 박스 안에 있고, 내가 계속 달리고 있는 기분이야. (오토바이 타고 배달가는 중)
근데 분명 박스는 하얀 색이었는데 나는 지금 빨간색 안에 있는데??( 내 입속)
악~! 나를 깨물었어............(내가 냠냠 첩첩하고 있음)
치콜이는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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