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25. 수요일
조회수 46
요즘 영어가 배우고 싶어서 앱을 깔았는데 영어를 하는 남자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가르쳐달라고 했다 그 남자 이름을 j(예명)이고 j는 나에게 친절하게 영어를 알려줬다 질문도 계속 걸어주고 조금씩 문자를 이어갔다 그런데 문자를 주고받다보니 j가 전화로 하면 더 배우기 좋을거라고 말한다.나는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j의 목소리도 궁금해서 전화로 배우겠다고 했다 그래서 저녁에 전화수업을 하기로 약속하고 저녁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J도 나에게 그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게 아니라 걱정이 컸다 저녁시긴이 다기오고 j가 나에게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본다 나는 조금 무서운 마음에 말을 돌려말했다 j도 내 마음을 읽었는지 지금은 늦었으니 다음에 해도 괜찮다고 또 물어본다 나는 또 말을 흐렸다 그랬더니 또 지금 전화하고싶냐고 물어본다. 나는 어쩔수 없이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돌고돌아 우리의 첫 전화수업을 하게 되였다 j의 전화가 울리고 나는 긴장을 하며 받았다. J의 떨리는hello목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고 그때서야 진짜 실감이 되었다 그렇게 나도 같이 떨려서 이상한 영어만 하게되었고 잘하던 인사도 버벅거렸다 ㅠㅠj도 떨린듯 웃기만 하고 말을 하지 못한다 계속 서로 말 버벅거리고ㅠ다행히 마지막엔 조금 긴장이 풀려서 잘 얘기하고 끝냈다 부모님이 오기는 바람에 빨리 끊었던 것 같다. 이렇게 첫 전화 수업 끝 ㅠㅠ그래도 오랜만에 재밌었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