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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천재 피아니스트'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이름이 없어요

2024. 09. 23. 월요일

조회수 57

어느날.김민서라는 우리집 동거인이 없을때 피아노가 치고 싶어져서
동거인 방에들어가서 '도'하나만 딱눌러 보았는데, 엄마가 갑자기 와서
'너왜이렇게 잘쳐...?' 라고한다.
응? 나 도 하나만 눌렀는데? 또 장난이지?
아니 너 엄청 막 잘쳤잖아.
다음날 원래 동거인의 콩쿨대회였는데 엄마가 동거인을 버리고 내가 나가라고 한다. (김민서 쌤통이닼 ㅋㅋㅋㅋㅋ)
내가 이번에도 도를 딱 하나 쳤느데 관중석과 심사위원이 모두 기립박수를 치면서
모두 너는 세계대회로 나가라고 한다.
집에와서 엄마가 너가 아무리 잘해도 연습은 해야한다고
지금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사람을 대려와서 과외를 시작한다.
과외쌤이 일단 쳐보라고 해서 또 딱 도한번만 눌렀는데 그쌤은 너무잘한다고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다음날 은퇴해버린다.
그리고 마지막 대회날 내가가서 딱 도 를한번 치니까 바로 세계1등이
되고 슈퍼스타가 되어 평생 부자로 하고싶은일을 다하며 살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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