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3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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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뒤에 있던 산이 갑자기 폭발한다면 가장 먼저 당황할 것 같다. 그냥 산인줄 알았던 것이 갑자기 폭발하면 무섭기도 했을 것이다. 그 다음에는 학교 밖으로 신속히 대피할 것이다. 용암이 학교 앞에서 흘러내린다면 정말 신기하면서도 황당하고, 무서울 것이다. 만약 학교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면 학교 옥상에서 구조대원을 기다릴 것이다. 그러면 살 수 있다. 하지만 구조대원이 오지 않는다면 그냥 죽는 거다. 기적같이 살 수도 있지만. 다행히도 우리 학교 근처에 있는 금정산과 백양산은 모두 휴화산이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에, 우리나라에서 백두산은 폭발하지 않았으면 한다. 왜냐하면 백두산이 폭발하면 우리 나라 전체가 화산재로 뒤덮혀 공기 질이 나빠져 다른 나라로 가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활화산인 백두산은 폭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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