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22. 일요일
조회수 52
오늘도 택시를 몰고 거리에 나갔다.그런데 아침부터 취객이 탔다.그 취객은
아침부터 술을 퍼마셨는지 나에게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자기가 누군지 아냐고 진상짓을 했다.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지금까지
택시회사에 민원을 120번정도 넣어서 수십명의 택시기사를 직장에서 잘리게 만든사람이라고했다.얼마전에 동료들과 얘기했던 전설의 개진상 취객 이었다.그래서 최대한 친절하게 기분좋게 하는 말만 해주면서 목적지
까지 데려다 줬다.그리고 다음날에 회사에 갔더니 부장님이 내게 짐을 싸고
나가라고 했다.그래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어제 그 진상손님이 민원을 하도
많이 넣어서 어쩔 수 없다고 했다.알고보니 그 진상이 우리회사 사장님의 지인 이었다.그리고 그 민원 내용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글쎄 내가 자기 소문을
듣고 잘 보이려고 아부만 해대는 소인배라며 자르라고 했다고 한다.정말
열받는다.앞으로 어떻게 생활할지 걱정이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