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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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또 집에서 이런거나 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연락 한통이 와있었다. 그 친구는 어제 말한 멀어지기로 했던 친구였다. 그 친구는 속상하다며 자기 자신의 생각을 중문으로 써서 보냈다. 나는 무시해도 될걸 굳이 또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오늘으 아침 일찍부터 큰아빠가 왔다. 맞다, 오늘은 친할머니 제사였다. 제사를 치루고 밥을 먹고 큰엄마에게 용돈을 5만원 받았다. 이번 추석에만 40만원 받았다. 근데 며칠 지났다고 돈이 25만원 밖에 없는게 말이 되나? 15만원을 어디에 썼을까 나는 맨날 돈 모을거라 다짐했는데 그 다짐은 맨날 없어진다. 난 내가 스스로 지키려고 만든 약속 하나도 못지킨다는게 너무 화가 난다. 친구랑 한 약속도 못지키는데 내가 스스로 한 약속은 지키겠나 싶기도 한다. 어제 저녁에 외삼촌한테 용돈 5만원을 또 받았다. 외삼촌은 엄마에게 말 했냐며 묻자 말 했다고 거짓말 했다. 그래서 외삼촌이 엄마에게 전화하기 전에 내가 먼저 빨리 말 해야한다. 근데 뭐하러 받았냐며 혼날까봐 아직 말을 못했다. 요즘 나는 왜이럴까? 정말 싫다. 어제는 그렇게 나는 나니까 후회ㅣ하지 말자며 다짐한것도 지키지 못한 나의 자신이 너무나도 싫다. 진짜 나의 자신이 너무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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