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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2일 목요일

JFM

2024. 09. 12. 목요일

조회수 18

오늘은 7시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8시 15분 쯤 스카에 도착했다.
아침은 아빠가 전에 만들어주신 훈제 닭을 마지막으로 먹었다.
맛있었는데, 다 먹어서 정말 아쉽다. ㅠㅠ
30분 내로 감사일기, 플레너, 국어사전, 고사성어를 썼다.
그리고 오늘은 평소와 달리 루틴을 바꿔 수학부터 했다.
현우진 로그 부분을 강의 3강을 듣고 시발점이랑 쎈을 풀었다.
중간에 너무 머리 아파서, 최인호 독서의 정석을 했는데 딱 3강 남았길래 그냥 다 끝냈다.
그래서 독서의 정석은 완강이다. 너무 뿌듯하다.
이후 문학의 정석 OT를 들었고, 조정식 시작해 부사절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영어단어 생성의 이미지 부분 단어를 외우고 앱을 이용해 시험을 봤다.
이다지 한국사 남북극시대 부분 강의 듣고 기적의 요약까지 들었다.
수학을 엄청 많이 하다보니까 오늘은 시간이 부족해서 7시 30분부터 빠르게 검정고시 공부를 했다. (영어, 국어, 도덕, 과학)
해보니까, 수학의 비중이 커야 할 것 같아서 앞으로도 수학 -> 국어 순으로 할 것 같다.
검정고시 중에 하기 싫은 과목만 오전에 하려고 한다.
상대적으로 쉬운 영어나 국어 수학은 저녁에 하기로 다짐했다.
어쨌든, 9시에 뉴스를 보고, 책 30분 읽었다.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이 책도 거의 다 읽어간다.
다음주에는 최인호 선생님의 문장의 무게를 읽을 예정인데 설렌다.
오늘 엄마가 일찍 나가셔서 점심이 없을 것 같아서, 아침에 이모가 주신 쿠폰으로 단백질 바를 사서 먹었다.
근데 진심으로 토악질 나오고, 목이 붓길래 한 입 먹고 안 먹었다.
진짜 아직까지도 속이 안 좋다. 최악이다. 참, 그리고 귤 하나 먹었다.
집에 가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잘 듯 하다.
내일 화학과 국어 새로운 강의를 듣게 될 것 같은데 너무 너무 좋다.
결론적으로, 오늘 하루도 뿌듯하게 살아서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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