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1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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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스스로 6시 10분 쯤에 일어났기 때문이다.
일어나서 운동하고 샤워했다.
내 스스로가 정말 대견스럽다. ^_^
그리고 8시까지 스카로 갔다.
생리통 때문에 너무 배가 아파 약을 2개나 먹었는데도 아팠다.
30분 내로 감사일기, 플레너, 국어사전, 고사성어를 썼다.
12시까지 검정고시 공부를 했다. (국어, 영어, 과학, 사회, 도덕, 한국사, 수학)
밥 먹으려고 샐러드를 꺼냈는데, 많이 상해있어서 계란만 먹고 안 먹었다.
그래서 아빠가 만들어준 밀크 커피 1잔과 귤 2개를 먹었다.
국어 최인호 과학 지문을 요약 및 1강을 들었다. 이제 2강 남았는데, 문학의 정석 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그리고 화학 기초의 정답을 완강했다. !!
매우 매우 뿌듯하다. 이제 개념의 정답을 들을 생각을 하니 기대된다.
조정식 형용사절 강의를 듣고, 어제 복습한 걸 기반으로 재복습했다.
이다지 한국사 삼국과 가야의 발전을 1강을 듣고, 기적의 요약노트도 들었다.
6시부터 수1 현우진 어제 내용 복습하고 거듭제곱 강의랑 쎈 문제를 풀었다.
그런데 도중에 지속적으로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계속 따뜻한 물주머니를 배에 대고 있었는데, 장시간 갈면서 댄 탓인지 화상을 입은 것 같다.
물집이랑 피부가 엄청 빨개지고 따가운데 이게 화상인가 싶다.
그래서 집에 가서 얼음 팩을 가지고 온 후 다시 공부했다.
진심으로 너무 아프다. ㅜㅜㅜㅜ
솔직히 화상으로 추측되는 무언가도 좀 아프긴한데, 그것보다 생리통이 더 아프다. 입맛도 없고, 토할 것 같다.
9시에 뉴스를 시청했고, 오늘은 머리랑 생리통이 너무 아픈 관계로 책 읽기 30분은 패스하도록 하겠다.
집에 가서 운동 할 계획이었지만 그냥 자려고 한다.
오늘 하루도 아프지만 어느정도 계획대로 보내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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