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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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친한 친구 A,B 랑 대화 중 이였는데 아까 나를 버린 친구 A가 이제 성인 돼서 나랑 어디 놀러 가지를 않겠데 자기는 우리랑 노는 게 너무 억지고 우리랑 있는게 더 이상 즐겁지 않다고 하면서 우리랑 어디 놀러 가지도 않겠데 근데 우리는 사실 평소에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어디 갈 때도 못 보면 우리는 더 이상 보지도 말자는 얘기를 돌려 하는 거잖아 심지어 친구 B랑도 같이 얘기했는데 친구 B랑도 같이 안 놀 거래 근데 사실 나보다 친구 A랑 B가 더 친하단 말이야 나를 떼어내려고 둘이서 말을 맞춰서 얘기 한 건가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나는 그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게 너무 어려워 이제 다시는 이 일기를 쓰지 않을거 같아 이제 쓰지 못할거야. 읽어줘서 고마워 너네가 이 일기를 읽어줘서 다행이야 마지막으로 누군가는 나를 기억할거잖아. 고마워 일기를 마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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