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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2)

enrd

2024. 09. 09. 월요일

조회수 42

여름이는 차에서 내렸다.
태워줘서 고마워요 엄마!
별말씀을. 1학기 끝나고 보자!
네!
여름이는 웅장한 노블 중학교를 둘러보았다. 오랜 전통을 가진 만큼 고풍스러운 가구들로 가득 차 있었다.
아차!
잊고 있었다. 곧 강당에서 1학년 입학식이 열린다. 여름이는 후다닥 강당으로 달려갔다.
강당은 이미 학생들로 꽉 차 있었다. 여름이는 맨 뒷자리로 달려갔다. 무대에서는 1학년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어떤 학생이 연설을 하고 있었다.
여러분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앞으로 겪게 될 많은......
여름이는 옆에 앉아 있는 남학생을 쿡 찔러 물어보았다. 그 남학생은 얼굴이 하얀 색이었고 머리는 짙은 검은색이었다. 그 남학생이 돌아보았다.
안녕! 난 여름이야.
난 민재.
저 학생은 누구야?
저 여학생? 나도 잘은 모르는데 전교회장이라던데.
여름이는 왠지 민재와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말을 더 걸어보려고 했는데 입학식이 끝났다.
여름이는 자신의 기숙사로 들어갔다. 그 방에는 이미 학생이 있었다. 여름이의 룸메이트인 것 같았다. 여름이가 한 발짝 다가가자, 그 학생이 책에서 고개를 돌렸다. 여름이는 깜짝 놀랐다. 그 학생은 아까 민재가 알려주었던 전교회장이었다.(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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