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0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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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낵면일 것 같다. 언니가 먹는 게 부러워서 엄마한테 먹고 싶다고 얘기했던 것 같다. 그때가 한 6~7살쯤이 었던 것 같다. 매운 걸 못 먹어서 주구장창 스낵면만 먹다보니 엄마는 스낵면 세트를 하나 사 두셨다. 내가 라면 먹으면서 엄청 좋아하닌까 언니가 되게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봐서 괜히 라면 먹을 땐 기가 죽었었다. 그 이후로도 라면을 자주 먹었었는데 엄마가 자주 먹으면 안 된다고 해도 그 스프의 맛에 중독되서 자주 먹은 것 같다. 자주 먹지는 않지만 요즘도 스낵면은 자주 먹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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