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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년 9월 8일 일요일

JFM

2024. 09. 09. 월요일

조회수 25

오늘은 7시쯤 저절로 눈이 떠져 기상했다.
그래서 엄마께 갔더니 엄마가 8시 30분까지 더 자는 게 좋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그래서 더 잤다.
9시 30분까지 교회갈 준비를 마치고, 교회로 향했다.
예배를 드렸다. 내용은 진실된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리자. 즉,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이모네가 오셔서 다 같이 식사한다고 이야기했다.
2시까지 집에서 놀다가, 2시에 오리백숙을 먹으러 갔다.
누룽지랑 비빔국수, 오리백숙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특히 누룽지가 일품이었다. 그런데 다이어트 때문에 정말 절제하면서 먹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얼마 먹지 않았는데, 배가 불렀다.
그리고 밖에 배치되어있던 밀크커피도 한 잔 마셨는데, 맛있었다.
이후 동생들이 집에 가서 보드게임하자며 기대의 찬 눈빛을 보냈다.
그래서 원래는 스카에 가서 모의고사를 풀 계획이었는데, 엄마까지의 권유로 결국 스카에 가는 것 대신 동생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처음엔 인생게임을 했고, 승자는 단언 나였다. 행운투자가 굉장한 빛을 발했다.
이후 카탄을 꺼내 이준언, 박가엘 / 이승언, 박가연 / 이예은 이렇게 팀을 구성해 팀전을 시작했다.
첫 판은 가볍게 내가 이겼고, 두 번째 판에서는 이준언과 이승언팀이 연합해 나를 공격해 이준언이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마지막 판에서는 확률적인 계산을 통해 6, 8, 9의 숫자가 자주 나온다는 점을 파악해 다시 게임을 실시했지만, 결국 내가 이겼다.
또 집에서 초콜릿 한 조각과 우유 500ml 2잔을 마셨다. 그리고 라면 세 젓가락도 먹었다.
또 아빠가 만든 훈제 데리야끼 닭고기도 3조각 먹었다. 그리고 3조각은 내일 먹고 싶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이후 조하은과 김태민, 이렇게 셋이 잠시 보이스톡을 했다. 정말 즐거웠다.
오늘은 계획과는 정말 다르게 한 날이지만, 정말 정말 즐겁고 좋았다.
추석을 미리 이용한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는 계획에 차질없게 하루를 보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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