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0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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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학여행을 갔다. 기차에 타서 레크리에이션도 많이 하고 노래방도 갔다. 기차를 탈 때 귀가 좀 먹먹한 거 빼고는 꽤 괜찮았다. 여수에 도착해서 몽돌해변에 갔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고 안 예뻤다. 모둠 친구들이랑 미션을 다 하고 바다 달팽이 같은 걸 봤다. 창희랑 서윤이는 그걸 무서워했다. 그리고 조금 많이 걸어서 아쿠아플라넷에 갔다. 오랜만에 가서 되게 행복했다. 사진도 많이 찍었다. 친구들이 날 수달을 닮았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돌아오는 기차에서도 행복했다. 버스를 타고 8시 10분쯤에 집에 갔는데 다리가 터질 것 같고 너무 피곤했다. 씻고 양치하고 침대에 누웠다. 굳이 수학여행을 당일치기로 가는 이유에 대해 생각도 해봤는데 이해가 안 갔다.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파서 김치만두를 먹고 잤다. 그래서 오늘 부었다... 괜히 먹은 것 같다. 기차에서 저녁도 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11시쯤에 또 양치하고 자러 갔다. 배가 불러서 잠이 금방 왔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중학교 때는 당일치기로 안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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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ㅠㅠㅠㅠㅠㅠㅠ
2024. 09. 04.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