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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팔 물건은 분필이다. 사람들이 분필을 사고 싶게 만들어라.

고연우

2022. 05. 27. 금요일

조회수 188

큼큼...안녕하신가? 나는 n년째 지하철에서 여러 물건을 팔고 있지. 하지만 오늘은 조금 아니 굉장히 특별하게 분필을 팔아야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매혹적인 나의 분필을 설명하겠노라. 나: 큼큼.. 안녕하세요? 고객님? 여기 좀 보고 가세요~! 여기 멋있고 맛있는 분필이 있어요~!!!손님: 진짜요? 근데 이거 먹는거 마자요? 뭔가 수상한데요? 당신 경찰에 바로 신고할거에요!!!!나: 아니 손님 센스가 별로네요! 그만큼 잘 써지는 분필이라는 거잖아요! 그런 김에 보고가유!!!!손님: 아, 진짜요? 어디 보자..이게 뭐야? 아니 시중에 파는 거잖아요! 완전 노잼 중에 노잼!! 나: (에잇 젠장. 들켰네.) 아니 뭔소리에요! 이거 제가 유명한 대기업에서 직접 거래한 건데요손님: 당신!!! 그것도 몰라요? 지금 사기거래 당하셨네.. 빨리 전화번호 불러보세요! 폰 어딨어! 나: 네??? 아, 알겠어요. 자자!! 여기있어요!(어? 뭐지? 내 바람은 이게 아닌뎅? 망했네?!) 손님: 여보세요! 당신이 거기 대기업 사장이에요??!! 지금 장사 이런식으로 하기 있어요???!!!대기업 사장: 네에에에에???!!! 저희는 분필을 판매하고 있지 않아요! 왜그래요 당신???!!1 손님: 엇 죄송합니다. 나: 엇 망했네 튀어야 겠당~!!! 결국 나는 손님에게 배추 싸다구를 맞아 하늘로 날라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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