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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체크무니

2024. 08. 28. 수요일

조회수 41

또 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 친구들이 이 친구랑 왜 계속 같이 노냐고 놀지 마라 한다. 왜그런 걸까?
이건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다. 그 친구를 J라고 하겠다. J는 옛날에는 인싸였다. J는 애들이랑도 같이 다니고 같이도 놀고 그랬다. 어느날 J의 친구들은 J의 집에서 같이 놀기로 했다. 그리고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J의 어머니가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나눠줄건테 뭐 먹고 싶냐고 J와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다. 근데 J어제 먹고 싶어하던 아이스크림을 한 친구가 먹고 싶다했다. 근데 J는 상관하지 않았다. J는 그냥 친구들한테 나눠주고 싶어했다. 근데 J엄마가 J에게 "너 어제 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했잖아"라고 했다. 근데 J는 괜찮고 다른거 먹어도 된다 했다. 근데 J엄마가 화내면서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른 것이다. J를 너무 챙겨주려고 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J의 친구들은 다시는 집에 놀러가지 않았고 J는 그 정확한 계기는 잘 모르겠는데 사고를 많이 쳤다. 내가 직접적으로 본 사고로는 2학년때 컴퓨터실에서 J이가 뭔지 잘 기억안나는데 이상한 행동을 해서 그 담임선생님이 동영상을 찍고 부모님한테 보내야겠다는 식으로 반협박을 했는데 J가 선생님 핸드폰을 뺏으려 하고 그랬었다. 근데 웃긴건 J가 너무 마법천자문을 좋아해서 핸드폰을 뺏으려 할때 뺏을 탈! 이러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웃기다. 아무튼 그런 걸로도 있었던거 같고 J가 점점 갈수록 내성적으로 변하고 외적으로도 변했다. 중학교 들어갈때 J를 다시 봤을때다. 여드름이 얼굴에 생기고 안경도 쓰고 교정기를 끼고 머리스타일도 이상해지고 공부만 해서 말그대로 지금까지 범생이다. 근데 시험을 못본다. 근데 신기한거는 J는 생각이 깊어지고 현명해졌다. J는 학기 초에도 같이 취미도 맞고 축구도 좋아해서 그때는 나, J, 한명 또다른 친구로 이 친구는 S라고 부르겠다. 이렇게 학교 점심시간마다 같이 축구를 했다. 1학년때는 5,6학년때 절친들이 다 중학교떄 전학을 가갔고 친구가 S빼고 친구가 없었다. 내가 그리고 1학년때는 흑역사도 많아서 그건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다. 점심시간마다 축구를 했는데 그걸로는 부족했다. 6시 되서도 같이 해질때까지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이야기하며 행복하게 놀았다. 그래도 1학년은 중간, 기말을 안봤다. 우리 학교는 자유학년제이기 때문에다. 그래서 그때 많이 놀았어야 했는데 아쉽다. 그때는 너무 축구를 많이 해서 살이 빠졌었다. 그리고 처음 내가 쓴 글에 J의 이야기를 들려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H이라 하겠다. 그 친구는 1학기 중간쯤에 친해졌다. 원래는 2~3학년때 친했었다. 내 일기를 보다보면 M이란 친구가 나오는데 나,M,H랑 같이 잠깐 놀았었던 적이
있었다. 해체된 계기는 M이랑 H랑 싸우다가 둘이 몸싸움을 했는데 M이 H의 바지를 내렸어가지고 빵댕이가 노출됬다 ㄷㄷ 그래서 해체됬다 ㅋㅋㅋㅋ 근데 H는 J와 S랑 같이 노는걸 싫어해서 나랑만 놀았다. 그렇게 계속 지나다가 2학년 2학기가 되서야 말해줬다. 그래서 내가 J랑 S와 같이 놀거긴 할것이다. 그런데 S가 J를 점점 싫어하게 됬다. 왜냐면 S가 축구를 하는데 J가 계속 건들고 승부욕이 오르고 그래서 반장난식으로 싸우긴 한다. 지금도 똑같은 상황이다. 계속 이대로 가도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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