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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랬어야만 했다(후회했던 일)

임예서

2022. 05. 27. 금요일

조회수 219

이 일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 겪은 실화이다.큼큼...4학년 때 태권도에서 있었던 일 이다.내 친구 발을 실수로 다른 남자아이가 밟았는데 밟은 가해자(?)는 밟은 것을 모르고 가버렸다.그래서 사범님께 내 친구 상황을 말했더니 사범님이 헷갈려 했다.왜냐하면 그 남자아이의 동생과 남자아이와 이름이 비슷했다.그래서 사범님이 이름을 계속 물어보자 내가 ..내가..큰 거! 큰 거!라고 속시원하게 말해버렸다.사범님은 1초 뇌정지 되고 내 친구는 웃음이 터졌다.나는 먼산을 바라봤다.사범님은 조금 놀란 것 같긴 했지만 아무말하지 않고 그 남자아이를 불러 사과시켰다.나는 이 일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다.큰거 대신 다른 말을 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ㅋㅋㅋㅋㅋ(우리 반 애들 중 이 이야기 아는사람 1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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