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2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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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잘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꿈을 꾼적이 있다. 그 꿈은 되게 무서웠다. 무슨 꿈이었냐면 꿈 초기에 내가 눈을 떴는데 온통 배경이 하얀 빛이였다. 그러다가 희미하게 "일어나" 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일어났다 그러다가 귀에서 이명이 들리면서 서서히 정신을 차렸는데 앞에 얼굴은 못봤지만 친구인것 같은 애가 온몸을 무장하고 있었다. 근데 내 모습도 보니 나도 무장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상태로 하얀색 배경에다가 게임에서 버그걸린것 처럼 나무랑 풀, 그런것만 보이고 바닥도 하얀색, 하늘도 하얀색이었다. 그리고 내가 그렇게 눈이 좋은건 아니어서 꿈에서 안경을 안쓴 상태로 보이는 시점인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친구따라 총 들고 가고 있었는데 몸이 되게 무거웠다. 아마도 방탄복이랑 모자랑 무기들 때문에 그런것 같았다. 그래서 가고 있었는데 앞에 한 아이가 보이는 것이다 옷은 배경이
청람색, 거기에 두꺼운 두개의 줄무늬가 있었는데 그건 갈색이었다. 그리고 바지는 검은색이고 신발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까지만 보면 뭐 별거없지만 조금은 이상한게 애기 얼굴은 눈이 없고 무표정인데다가 피부가 좀비색이고 머리가 두개골이 한쪽이 깨져서 움푹 파여있는것 처럼 보였다. 근데 갑자기 친구들이 사라지고 내몸이 안움직였다.
그러다 걔가 다가오더니 뭐 이상한 말을 하면서 엄청 소리지르는 것이다. 그래서 엄청 무서웠는데 갑자기 땅이 꺼지는듯 하더니 꿈에서 깼다. 땅이 꺼진건 잠 잘때 그런것 같다. 나는 가끔 잠자다가 땅이 꺼지는 느낌을 받아서 깰때가 있었다. 그래서 깨어났다. 난 침대정리를 하고 밥을 먹고 주말이여서 친구랑 놀았다. 축구를 했다. 그러다가 좀 쉴때 친구에게 어제 일어났던 꿈얘기를 해줬다. 그러다가 한참 듣다가 내가 말은 안해준 부분이 있었다. 아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안알려준것이다. 근데 걔가 갑자기 "나도 옛날에 머리 움푹 파인 애기 본적 있다?" 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깜짝놀라서 "너가 어떻게 알아" 라고 했더니 걔가 갑자기 그 애기로 변하면서 또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난 도망갔는데 걔가 나를 잡은 것이다. 나는 너무 무서웠는데 땅이 꺼지는 느낌이 들더니 깨어났다. 뭐지? 했다. 진짜 무서운 꿈이었다. 나는 가끔 지금도 사실 꿈을꾸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한다.
사실 꿈이라면 더 좋겠다. 중간이랑 기말 망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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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8. 3:35